옛것들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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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에베소서 4:22~24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오늘 이 새벽에 우리의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눈을 열고 귀를 열어 역사와 오늘의 상황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만나고 그 음성을 들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헌신하는 것입니다.우리들에 앞에간 신앙의 위대한 선조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결단했던 사람들입니다. 지나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갔습니다.모세는 하나님의 불꽃에 바짝 다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불꽃에 다가가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를 결코 체험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발에서 신을 벗어야 되었습니다. 옛날의 삶을 버려야 되었습니다. 낡은 사고방식을 벗어던져야 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똑같은 것을 보면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어떤 사람은 사탄의 음성을 듣습니다.똑같은 물컵을 보면서 어떤 사람은 반절이나 남아있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반절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앞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일에 귀를 열어 그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주시는 기회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합니다. 하나님의 맡기시는 일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새 포도주로 새 부대에 담아 끊임없이 그의 뜻과 그가 원하시는 일들로 새로워지고 개혁해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그자리에 머무는 물은 썩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물로 채워야합니다. 안일하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되어 광야의 생활에서 벗어나 우리들에게 약속하시고 준비해 놓으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불꽃을 맞이해야 합니다. 새 시대의 한가운데를 걸어가야 합니다. 더러운 신발은 무엇일까요? 더러운 신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생각에 신발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진행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주신 사명을 방해하는 신발을 벗어버린다면 우리는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며 새로운 일들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옷을 입을 때에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고집 아집을 버리고 그의 뜻을 간곡히 간절히 찾을 때 ..... 선구자들로 써주실것을 믿고 겸손한 그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의 사랑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의 다름속에서도 서로 높여주며 격려하며 각자 다른 은사들을 모와 "함께"동역할때에 계획하신 엄청난 일들을 이루워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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