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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
rndjr
2010. 2. 16. 12:32
○※고향가는 길 / 김 문수 詩※○ 내 어머님 그리워 가는 그곳 이제는 고향 가는 길 멀기도 하네. 고향으로 가는 길 버스 차창을 바라보면 가족들의 웃음 그리워라. 굽이 굽이 이어지는 고갯길 산 넘어에는 고향 산천 눈앞에 펼쳐지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