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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드리는 예배

rndjr 2010. 3. 30. 19:31

목숨 걸고 드리는 예배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예수안에 당신의 삶속에 모든 문제에 대한 길과 해답이 있습니다 

가까운 교회로 나가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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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자신의 모든 요구와 필요가 즉각적으로 응답되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어떤 때는 우리가 답답해할 정도로 천천히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나사로가 중병에 걸렸을 때 주님께서 즉시 오셔서 고쳐주실 것을 당연히 믿고 기다렸지만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야 도착하셨지요. 그러자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말하면서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셔서 그를 살리십니다. 주님은 결코 늦은 것이 아니었지요. 주님이 계획하신 바로 그 때에 오셨을 뿐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종종 우리가 당면한 어려운 상황 때문에 울다가 기진맥진해진 다음에 찾아오십니다. 그런가 하면 질병 때문에 고통을 당한 후에, 또는 사업의 어려움 때문에 속이 타 들어가는 경험을 한 후에 찾아오십니다.
그렇지만 나사로의 경우처럼 주님은 결코 늦게 오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시간에 맞춰 오셨는데 다만 그 시간표가 우리의 시간표와 달랐을 뿐이지요. 분명히 주님은 우리와는 다르게 시간과 능력을 사용하십니다. 그 분의 시간은 항상 완벽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응답을 받기 전에는 함부로 속단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서로 모순 되는 것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으로 하나님 되시게 하라는 믿음만을 굳게 견지해야 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보내주시면  올려 드립니다

 

목숨 걸고 드리는 예배 


평양 어떤 공장 지하교회 성도들이 기도회를 갖고 있을 때다.
이들에게는 성경이나 찬송가가 없으므로 종이쪽지에
성경 귀절을 적어서 돌려가며 읽고는 입만 벙긋벙긋 벌리며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은 노동당반장이 뒤에 와서 서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소리 없는 찬송을 부르고 있는데
그 반장이 다가와 "동무들, 무엇하고 있는 거요?"하고 물었다.

그때 한 대담한 여공 성도가 "우리는 지금 독보회를 하고 있소.
동무도 같이 앉아서 안하시려오?" 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고 그 반장은 한참 앉아 있다가 "동무들이나
많이 하소"라고 하고는 가버렸다.

그 순간 이들은 그 반장의 눈을 어둡게 하여
그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했다.

그들은 때로는 눈을 뜨고 기도드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토록 생명을 걸고 드리는 성도들의 예배와
수 천명이 모였으나 마음은 세상에 가 있는 형식적인
예배가 있다면 하나님은 과연 어느 것을 기뻐 받으시겠는가?

우리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데도 이를 소홀히 한다면 분명히
그때를 그리워하는 날이 올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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