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했으면 ~

*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이 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했으면 ~ 반디화/최찬원 이 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했으면 ~ 반디화/최찬원 이웃 일본이 어디에 견준 진 몰라도 우리보고 이외로 약하더라고 …. 던진 뼈 있는 한마디 우리는 깊이 새겨 볼 일이다 이 나라 대포 맞은 나라 맞는가 이래도 되는 건가? 준전시 상황에 놀아나는 의회 모습 가녀린 민초 보기에도 식상한다 피난민 생활이 일그러진 가운데 서민 일 년 생활비와 맞먹는 세비 인상 다라이 장단에 춤추듯 뚝딱 맞추고 어찌해야 삼짓돈(후원금) 많이 꾸겨 넣을까 면죄부 법안 만들기에 바쁘고 일공을 주고 맞은 뺨이 얼만데 아직도 더 주란 말 여기저기 진동 친다 전쟁 나길 바라는 철부지가 있나. 면 동족이 적의 포탄에 생명을 잃은 데도 친북세력은 사이트에 찬양의 글 올리고 전사자 장례기간에 그 또래들이 예비군 소집 허위 멧세지를 날렸단다 지금 이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식민지 치하에 허덕이던 날 강대국에 의해 해방된 나라 서로 뜻 다른 위정자 때문에 애석하게 갈라진 남 북 한 아닌가? 것도 6.25남침에 다 삼켜진 남한을 유엔군 참전으로 근근이 건져 놓은 이 땅 오늘날 요만큼 사는 것도 빈곤 퇴치에 앞장선 지도자 터전 아닌가? 죄없이 무참하게 당하고도 분열된 국론 이웃나라 보기에 부끄럽다 진짜배기 된통 한 방 맞으면 그땐 제정신 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