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는 믿음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성경 야고보 서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였습니다.
믿음만 그럴까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랑" 또한 그럴 것입니다.
행함이 없고 실천이 없는 사랑.
말로만의 사랑. 마음으로만 사랑.
이런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마음으로는 늘 생각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무엇이든지 실천하고
보여주는 게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 여가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손 한번 잡아주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최고 사랑의 실천은 역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 말이 아니라
실제로 행하신 그 사랑하심.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실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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