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받은 ...

물든 나뭇잎 처럼 고운 시월 되세요

rndjr 2011. 10. 13. 10:17

      **물든 나뭇잎 처럼 고운 시월 되세요 ** 시월 첫주 시작한 날 이군요 무지개 작년 이맘 때 쯤 메일을 쓰기 시작해 일년이 된 것 같아요 세월 참 빠릅니다 계절병 앓아 가을이 되면 끙 끙 거릴때 님들과 알콩 달콩 세상 얘기하며 세월 빨리 보낸것 같아요 아트님~ 그동안 무지개 행복했답니다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졌네요 가을색 짙은 한 중앙에 들어 와 있군요 몸이 움츠려듭니다 달콤한 연휴라 님들은 산과 들로 떠나셨는지 카페가 썰렁한 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나뭇잎들의 고운 얘기 들려주세요 아름다운 가을... 물든 단풍잎 만큼이나 고운 시월되세요 사랑합니다 아트님~~~^^* (영상아트 자주 들러 주세요) -무지개드림- x-text/html; charset=EUC-KR" hidden=true width=181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3/qOs8J3GmK3Jc8UZanauRhbkKc9Ys3TCNG7J=/유상록-그여인.mp3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