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받은 ... 새해희망(즐거운설날연휴되세요) rndjr 2012. 1. 21. 13:44 새해희망(즐거운설날연휴되세요) 새해의 희망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 축복이다. -목필균 시인-. ++++++++++++++++++++++++++++++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만난다.” 고 합니다. 올 한해 버릴 것을 버림으로써 보다 큰 자신과 만나보심이 정신건강에도 좋은 듯합니다.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