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시인 / 이정규 나 살아 가면서 맺고 맺은 인연들 속에 숙면적인 만남은 하늘이 정해준 이치 설레임과 오묘함에 삶을 영위 하지만 여울목 속의 시련들 개울가 물이 되어 흐르고 때로는 아름다운 사랑이 되고 이별을 안고 떠도는 별이 되기도 하지 만남이란 한 울타리 속에서 벗어날수 없는 인연의 고리 웃고 울면서 바람같이 떠날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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