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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좋은글 
 영적군사 공동체의 마음가짐
1. 서로를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2.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3. 서로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쌓아 두지 않겠습니다.
4.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5. 다른 사람의 실수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겠습니다.
6. 서로를 배려하고 실질적인 필요들을 돌보겠습니다.
7.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8. 다른 사람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9. 함께 천국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10. 모든 훈련생들을 평생의 동역자로 삼겠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당신의 영적 마음가짐
닫힌 마음:
교회에 앉아 설교를 듣고 매주 성경 말씀을 읽지만 자신이 접해 본 말씀에 관하여 전혀 생각해 보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말씀을 면밀히 조사해 보려고도 하지 않고 결코 생활에 적용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들의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
혼탁한 마음:
혼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감격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구원받았을 때 단지 찬양을 하거나 짜릿한 기쁨을 누리고 싶어할 뿐 성경 공부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확고한 기초를 다지려고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애착이나 교리적인 기초가 전혀 없다.
어수선한 마음:
어수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어제, 오늘, 내일 일들에 관한 염려와 사람, 돈, 사업, 학교와 관계된 잡다한 일들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가시덤불과 같은 세상 걱정이 하나님의 말씀을 질식시켜 버린다.
헌신된 마음: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5)
하나님께서는 닫혀진 마음, 혼탁한 마음, 어수선한 마음이 아닌 '마음을 굳게 한' 헌신된 마음을 원하시며 그런 마음을 가진 자를 도우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찰스 스탠리)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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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지난호보기 
창골산 칼럼 
중보는 짐을 지는 것이다
아름다운 찬양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