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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할 15가지 이유

rndjr 2010. 8. 16. 19:13

 

  2010.08.15   

  

 

   

기도해야 할 15가지 이유

 

1.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을 더 잘 알기 위해(시 27:8)
(너희는 내얼굴를 찾으라 하실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2. 문제거리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시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3.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위해(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귀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자들를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4. 마음의 짐을 벗기 위해(시 142:1-2)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5.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마 21:22)
(너희가 기도 할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6.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옆에서 기다리는자는 복이 있나니.)

7.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약 5:13)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것이요 즐거워하는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8.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9. 고통에서 구원받기 위해(시 107: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10. 하나님이 갚아주시기 때문에(마 6:6)
(너희는 기도할때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1. 악에 대항하기 위해(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12. 기쁨을 누리기 위해(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3.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사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라.)


14.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약 5:13)
(너희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 할것이이요 즐거워하는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5. 평강을 얻기 위해(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자료ⓒ창골산 봉서방

    

유혹은 도적같이 온다  


에스키모들이 이리를 사냥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들은 칼 한 자루와 짐승의 피만으로 이리를 잡는다.

먼저 예리한 칼날에 짐승의 피를 발라 그것이 얼 때까지 놓아둔다.
그러고 나서 그 위에 다시 피를 발라 얼리고, 또 피를 발라 얼리는
과정을 피가 칼날을 완전히 덮을 때까지 계속한다.

그런 다음 칼날을 위로 보이게 해서 칼자루를 땅에 단단히 묻는다.
밤중에 이리는 피 냄새를 맡고 접근해 칼날을 핥기 시작한다.
얼어붙은 짐승의 피와 싸늘한 금속이 이리의 혀를 마비시킨다.
결국 이리는 칼날에 제 혀를 베어 제 더운 피를 맛보게 된다.

이리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 채 더욱 허겁지겁 핥게 되고
혀는 갈가리 베이게 된다. 이리는 피를 흘리면서 서서히 죽어 간다.

이것은 성적 어둠의 세상에서 장난삼아 죄악에 집적대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매우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화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내 인생을 한번 망쳐 볼까?
만사가 너무 태평하니 미련한 짓을 좀 해야겠다’라고 말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런 식의 파멸을 자초하는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우리는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유혹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정직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유혹의 낌새조차 허용하지 않는
하나님의 기준을 기억하라.


      -「목사로 산다는 것」/ 크레이그 그로쉘  /자료ⓒ창골산 봉서방

     

         

    말씀의 계기판을 두라



    나는 조종사인 친구와 함께 비행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신의 느낌과는 상관없이 비행기의 계기판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주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비행 중에는 쉽게
    방향 감각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비행기가 뒤집혀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을 때에도 조종사의 눈에는
    비행기가 똑바로 날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존 에프 케네디 주니어(John F. Kennedy Jr.)는 그의 아내, 처제와
    함께 비행하던 중 사망했다. 사고 원인을 추적한 결과, 계기판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았던 케네디가 아마도 어둠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런 일은 2차 세계 대전 때도 있었다.
    그 당시 투입된 비행기가 목적지를 훨씬 지나
    아프리카 사막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추락은 승무원들이 비행기 계기판을 믿지 못하고 비행기 뒤쪽에서
    강한 순풍이 불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기 때문에 생긴 사고였다.

    몇 년 후 그 비행기가 발견되었을 때에도
    계기판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기판과 같다.
    우리는 사탄 또는 우리의 감각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 계기판이 가리키는 것들을 믿어야 한다.

    성경은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롬 3:4)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 토니 에반스 
    /자료ⓒ창골산 봉서방

         

     

    순수하지 않은 그리스도인

     

    순수함 균형 그리고 일관성은 그리스도인의 표지이다.
    당신은 당신이라는 존재의 모든 섬유소 하나 하나가
    이러한 특성과는 반대되게 함으로써 카멜레온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카멜레온은 환경이 변하면 자기의 몸 색깔을 바꾼다.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

    일요일에 교회에 있을 때면 당신은 미소를 지으면서
    스스로 영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 냉랭한 사무실에 들어가면 조잡한 농담에
    낄낄거리면서 만만한 직장 후배에게는 가시 돋친
    우스개 소리를 내 뱉으라.
    운동권 출신들과 함께 있을 때는 운동권이 되라.
    수다를 떠는 모임에서는 함께 수다를 떨라.
    스포츠광들과 섞여 있을 때는 당신도 스포츠 통계 수치를 지껄이며
    유명한 선수의 사생활에 대해서 아는 대로 떠벌리라.

    술을 마시는 사람들 속에서는 당신도 술을 마시고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당신도 마시지 말라.
    그런 행동에 대해 조금이라도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모든
    사람과 화평하고 용납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따라 살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하라.

    당신과 다른 가치관, 다른 우선 순위,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당신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라.
    당신이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일수록, 당신은 점점 더 미지근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출처 : 크리스 패브리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의 77가지 습관>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조지뮬러 - 7가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기도

     

     

      첫째, 말씀을 정기적으로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말씀이 고아원 사역에 기둥이 되었고 그 길에 빛이 되었다.
     
     
      둘째,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내적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급히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주님의 뜻인지?" 묻는 습성대신에 언제나 먼저 성령님
      앞에 나아가 무릎꿇고 기도로 물어 보았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매순간 물어 보았다.
      성령님은 가까이 임재하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셨다.
      기도할수록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셋째, 성령이 주시는 내적 평강을 소중히 여긴다.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합당하고 좋은 일이라도 심령 깊은 곳에
      성령의 평강이 임하지 않고 의심이나 불안이 발견되면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런 후 평강이 임하면 일을 추진했다.
      
     

     넷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동기를 면밀히 점검받는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그 동기를 자주 기도 가운데 살펴본다. 
      그 목적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를 면밀히 검토한다.
      혹시 자신의 심중에 극히 작은 부분일지라도 욕심의 그림자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제거한 후에 일을 추진하였다.
     
     
      다섯째, 주님 한 분만을 의뢰하며 바라본다.
     
      갑자기 곤궁에 처하는 위기를 만날 때에도 세상적인 방법을
      포기하고 대신에 여호사밧처럼 주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12)"
      그리고 기도한대로 오늘 하루를 무사히 도와주시라고 확신했다. 
      주님께서는 필요한 물품을 기적처럼 무사히 공급해 주셨다.
      
     

      여섯째, 성령안에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안에서 가능했다.
      성령을 매우 가까이하며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큰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일곱째, 하나님의 손길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하나님은 요술을 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때때로 인간에 처한 환경을 다스리고 
      그 인생을 이끄시는 분이시다. 
     

      때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는
      환경을 통하여 막으시는 경우도 있었다. 
      환경을 변화시키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늘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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