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의 얼굴은 목사 얼굴의 반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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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의 얼굴은 목사 얼굴의 반사경
1. 교인에게 좋은 반응을 원하면
절대 다 수 에는 성도의 절대 다수와 장로의 절대 다수를 비례하여야 합니다. 교인1000명에 장로 5명이면 한명의 장로가 200명의 대표성을 갖고습니다. 한 장로가 반대하면 200명이 반대하고 두 장로가 반대하면 400명이 반대하고 3명이 반대하면 그 교회서 목회하기 어렵습니다. 고로 우리 장로교회는 문자 그대로 장로 교회입니다. 당회 인간관계가 무너지면 절대다수의 교인의 지지는 무너집니다. 교회가 분열되는것은 당회 인간관계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에겐 골치아픈 존재 이지만 하나님이 목사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하여 세워놓은 하나님의 일꾼들이요 배보 입니다. 야당이 없는 공동 집단은 북한 김정일 당 뿐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야당이 있어야하고 야당과 조화를 잘 일우어 가는것이 민주의 원칙입니다. 교회는 민주주의 공동체입니다. 목회를 잘하는 목사는 그것을 잘하는 목사입니다.
우리 교단에 신흥 교회인 N. 목사는 동문회에와서 강의를 하는데 이런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떤 장로는 발로 차버리고 싶은 마음이 날때가있다고 하였는데 사회하던 증경총회장이 그말들으니 속이 시원하고 내 마음하고 똑같다고하였습니다. 목회는 그런것인데 그 분들은 그러면서 잘 리더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상식 이하의 예외의 뿔난 사람들은 가롯유다의 심성과 같이 변치않고 못된 짓만 계속 합니다. 그런분이 많지 않습니다. 혹 있을 뿐입니다.그렇다고 목사의 본질은 상실하고 이성을 잃고 상식 이하에 목사가되어 그를 대항하면 똑 같은 가롯유다가 됩니다. 예수님도 상식 이하의 가롯유다를 고치지 못하시고 잘라내지 않으시고 대항하지 않으시고 탄식하시며 그대로 끝까지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목회 철학이요, 공동체를 리더해가는 방법이 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보다 위대합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장로를 고치려고 합니까? 예수님 보다 더 위대 합니까?. !!?. 어리석은 오버한 사고 입니다.우리 목사중에도 상식 이하의 목사들도 있습니다. 상식 이하의 목시들은 가롯유다를 고치겠다고 가롯유다가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큰 착각 입니다. 그 결과는 아프리카 초원에 누우가 물을먹으로 습지 진흙탕에 들어갔다가 점점 빠저들어 가는 모습의 형국이 됩니다.
교인들의 얼굴은 내 얼굴의 반사경!. 교인들의 얼굴은 내 얼굴의 반사경!. 이것은 진리입니다. 교인을 원망하면 엄격한 의미에서 곧 자신을 원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면 지혜로운 것입니다. 돈 내고 예수믿는 애꿎은 교인들을 돈 받고 예수믿는 목사가 원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바꾸어 생각하여 보세요. 욕심을 버리세요, 허영을 버리세요, 과시욕을 버리세요, 오늘날 과시욕이 목사의 주가를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본질이 아니면 전부를 설득해서 안되면 전부를 양보하십시오. 비 본질은 양보하여도 교회가 잘못되지 않습니다. 비 본질가지고 고집부리는 목사는 항상 시끄럽습니다. 비 본질가자고 싸우는 목사는 잘못된 목회입니다.
교회를 새로운 아파트지역에 옮기는 문제로 교인 반반이 갈라저 갈등하다가 결국 목사가 밀어부치니 옮기기로 결의는 되었습니다. 교회를 이전 건축하자 오레도록 그 교회를 섬기든 많은 교인들이 상처를 안고 1/3이 떠났습니다. 그곳에가서 많은사람을 모은다고 과연그것이 옳은 결단 입니까? 그곳에는 그 교회 아니라도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비 본질을 가지고 교인1/3이 떠나게 하는것은 필자는 잘못된 목사의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1/3의 교인을 떠나게 하면서 옮기는 것은 목사의 이상 실현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결단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대 교회 아니면 어떠습니까? 조그마한 교화가 많으면 더 좋지 않습니까? 비 본질 가지고 많은 교인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주는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 다수가 찬성하고 극 소수가 반대 하는데 옮기는 것은 정상이지요.
비 본질은 상대의 주장에 양보하면 조금 속도가 느릴 뿐입니다. 빨리 가려다 전복되는 것 보다 제한 속도가 훨신 유익 합니다. 교회짓고 떠나는것은 대체로 비 본질을 갖고 고집 부리고 갈등하던 결과 입니다. 교회를 조금적게 지으면 어떻고 구조가 내 뜻대로 안되면 어떠합니까? 목사들의 갈등과 시험드는 것을 보면 99.9999%가 전부 비 본질을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교회를 ㄱ. 자로지으면 어떻습니까? 리모델링을 아니하면 어떻습니까? 장로가 목사우에 군림하면 어떻습니까? 교회차를 안사면 어떻습니까? 사례문제, 의견차이 이 전부는 비 본질 입니다. 비 본질을 갖고 싸우면 본질을 훼손하는 비 정상 목회가 됩니다. 필자가 목회를 끝내고 되 돌아보니 더 분명하게 그렇습니다. 필자도 한때는 비 본질 가지고 속상해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후배목사 여러분! 고급 차타고 과시하는 목사가 되려하지 말고 가짜박사 사다놓고 허영심 내세우는 목사가 되지말고 교회를 평안이 이끌고 순리로 부흥 성장시키며 존경받는 목사가 되어 한국교회를 발전 시키는 후배 목사님들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교인의 얼굴은 목사 얼굴의 반사경.!!!!!!!!!!!!!!!!!!!!!!!!!!!!!!!!!!!!!! 전화 인사를 나누고 십니다.017-221-5444.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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