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를 잘 준비했는가
경건한 예배를 위해 한 주간 정결한 삶을 살기위해 힘써야 한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과 기도로 주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2. 준비된 헌금을 드렸는가
예배시간에 지갑을 꺼내 헌금을 결정하는 것과 미리 헌금을 챙겨서 준비해두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반드시 미리 준비된 헌금을 드리자.
3. 찬양가사에 은혜를 입었는가
찬양가사는 곡조가 달린 기도라고 말한다. 그 찬양가사에 내 마음이 담겨야 하고,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가 되어야 한다. 반드시 찬양에 은혜를 받자
4. 기도시간에 온 마음을 드렸는가
예배시간에는 대표자가 기도를 한다. 그가 기도로 준비한 기도내용에 아멘하며 나의 마음을 다 담아 드려야 한다.
5. 설교자를 위해 기도 했는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베푸신다. 설교자가 준비한 원고 외에도 때에 따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설교자를 기도하여 그날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
6. 설교가 도전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삶에 도전이 되어야 한다. 결심을 하고, 두 주먹을 불끈쥐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불태울 수 있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
7. 실천해야 할 사항이 생겼는가
결심을 했다면 지금 당장 그 말씀을 적용하여 실천할 사항들을 메모해보자. 순종하는 삶은 말씀에 은혜받고 실천하는 것이다.
8. 승리하기 위한 간구를 드렸는가
나의 힘으로는 말씀대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결심한 대로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자

하나님은 정말로 휴식을 필요로 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휴식하시기를 스스로 선택하신 것일까? 그렇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휴식과 일의 리듬을 창조 세계에 심어 두셨고,
또한 어느 누구보다도 먼저 하나님 자신이 그 리듬을 지키심으로써
그 진리를 계시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그 분은 우리의 내면 세계에 질서를 유지하는
열쇠를 친히 보여 주신 것이다.
이 휴식은 사치가 아니라
성장과 성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꿈은 희망을 낳는다 - 프리드리히 실러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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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희망을 낳는다.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현명하다는 것은 아름답게 꿈을 꾸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이상이 있다는 것이요,
비전을 지닌다는 것이다.
비전을 지닌다는 것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꿈을 상실한 사람은 새가 두 날개를 잃은 것과 같다.
비록 힘없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꿈을 가질 때
얼굴은 밝아지고 생동감이 흐르며
눈에는 광채가 생기고, 발걸음은 활기를 띠고
태도는 씩씩해 지는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꿈꾸는 자가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참 인생을 아는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사는 듯이 살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후세에 남기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심리학자들이 성공하는 사람의 말을 분석 연구한 자료가 있다.
"I won't"(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0%이다.
"I can't"(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의
성공할 확률은 10%이다
"I don't know how"(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20%이다.
그런데 "I think I might"(내가 혹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50%이다.
"I think I can"(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70%이다.
그러나 "I can"(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90%이다.
그리고 "I can do by God"(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거의 100%이다.
Philippians 4:13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안에서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레오나드 레이븐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달콤한 거짓 메시지'가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복음의 열정으로 불타는 마음,
입을 벌려 복음을 전하는 입술,
그리고
중보기도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두 눈이 필요하다.
우리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듯이
그것의 10분의 1만이라도 경건하다면,
매주일 우리의 거리는 시온을 향해
힘차게 걸음을 내딛는 믿음의 용사들로 가득할 것이다.
몸에 베옷을 걸치고 머리에는 재를 뒤집어쓴 그들은
"어찌하여 교회가 추한 모습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고?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구나!"
탄식하며 머리를 흔들 것이다.
독실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서 우는 것만큼
우리가 기도의 골방에서 운다면,
부흥의 불길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라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전부 태워버릴 것이다.
만일 우리가 사도들처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면,
우리도 사도들처럼 큰 일을 이룰 것이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전력투구한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행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성결'에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릎을 꿇고 갈보리 언덕을 오르는 일이다.
이것은 놀라운 주님의 십자가를
겸손과 숭모의 감정으로 깊이 체감하기 위해서다.
지금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이 깨어질 것이다.
먼저
교회가 울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제단 앞으로 몰려나와 회개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