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제복의 아들이 어머님께
* 이글은 제가 현직에 근무 시 신병100일 휴가기간에 어머님에게 감동을 주었던 가슴 뭉클한 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며칠 후면 6.25전쟁 발발 6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아들, 딸들을 생각하면서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국방의 의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라면서... 나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리라 확신합니다. **천사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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