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받은 ...

무성하던 초목은 이제.....

rndjr 2011. 10. 13. 10:18

 

      영상아트님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여름에 피었던 꽃들이 고개를 점점 숙이고 초록빛 싱그러움을 뽐내던 잎들도 이제 서서히 멈추워가겠지요. 하루를 열어 시작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오늘도 언제나 한결같은 우리들만의 행복한공간 ^^* 많은 작품들이 무한리필되는 작가님방에 많이 들러 주시고 님들의 정다운손길에 행복을 느끼시도록 격려의흔적을 남기신다면 작가님의마음과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ㅎㅎㅎㅎ 소리없이 움직이는 님들과 9월의 아름다웠던 시간들은 이제 추억속으로 갈무리 하며 아쉬움은 흘러 보내고 보배로운 10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ㅈㅔㄴr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