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있잖아
널 사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나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기쁜줄은
널 사랑하면서 배우게 되었어
나 지금 이마음 이대로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
왜 그런지 알아?
넌
내가 살아 오면서
그리고 살아 가면서
가장 사랑하고 싶은
세상에 가장
소중한 단 한사람 이니까.
나
너와 마주보며 사랑하기 보다는
너와 함께
같은 높이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항상 네 곁에서
그림자 같이 지켜주는 사랑이 되어줄께.
너
몸도 마음도 아프면 안돼?
난
네가 아프면 열배 백배 더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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