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4
묵상-주님은 우리의 중보자 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 같이 우리가 본문을 통해 발견 하는것은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고통 받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은 우리죄를 용서하시면서도
사실을 기억 하십시오 정국진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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