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입춘도 지나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언땅 속에서는 새싹들이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아름다운 봄날을 꿈꾸고 있을것입니다 멀리 남쪽 제주도 에서 부터 차츰 봄소식이 전해져 올때 쯤 우리들도 이제 부터 겨우네 게으름 피우던 모든 일들 하면 좋을듯 합니다 설 명절이 있어 특히 주부님들은 많이 바쁘시겠어요 차근 차근 준비 하셔서 가족 친지들 모여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 2월8일 봉매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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