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2 | ||
1. 인생의 청사진을 자기 나름대로 세우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내자이지 노선 지도가 아닙니다. -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 플로이드 맥클랑 /자료ⓒ창골산 봉서방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나는 독특하고 유일하다. 내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아름답다. 지금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에겐 삶의 열정이 있다. 나에겐 삶의 목표가 있다. 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나는 책임감이 있다. 삶의 도전은 나의 스승이다. 난 그 스승으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믿는다. 나는 언제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곳에 머물고 있다. 나에겐 내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 나의 능력과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다. 이 일을 잘 끝낼 수 있다. 뭔가 좋은 일이 다가오고 있다. 난 그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나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한다.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주위엔 모두 비열한 사람들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 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기억할 수가 없다. 그 사람은 정말 날 화나게 만든다. 짜증스럽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정말 싫다. 내 삶도 혐오스럽다. 더 이상 어떤 누구도 믿을 수가 없다. 무엇을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한번도 편안한 시간이 없다. 이 일을 시작하면, 아마 실패할지도 모른다. 나에겐 어떤 재능도 없다. 항상 사람들은 나에게 상처만 주고 떠난다. 내가 어떤 말을 하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이건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다. 난 너무 못생겼고, 뚱뚱하고, 아둔하기만 하다. 변화를 꿈꾸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 난 사랑받을 자격도 없다. 내가 죽어도 아무도 날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도 돌볼 수가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첫째, 자기기만입니다. 습관적으로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성공, 적어도 경제적으론 성공을 할 수 있는데,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절대로 성공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비생산적인 행동을 하는 습관입니다.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 습득하지 못하는 습관입니다.
셋째, 친구들을 소홀히 하는 버릇입니다. 자신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에게만 아첨하고 잘 하며, 자기가 신세 진 친구들을 홀대하는 버릇을 말합니다.
친구와 도와주는 사람들 없이 성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공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인생을 실패로 끝내게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넷째, 예의 없는 행동입니다. 사람을 쉽게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맡은 책임이 막중한 사람은 제 시간에 오며, 신통치 않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번번히 약속시간을 어기는 모습을 보아왔다고 합니다.
잘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맙다는 전화라도 거십시오.
다섯째, 어울리지 않은 복장을 하고 다니는 버릇입니다.
보여주기 위해 논쟁하는 버릇이라고 할까요?
기피하는 것은 우리나라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저의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와 후배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인데,
가장 먼저 나서서 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하자면 시간이 모자랄 터인데,
매일 매일, 매주 매주, 매달 매달 해야 할 일을 우선순위로 계획표에 적어 놓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실패하지 않는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한발 물러서면 술술 풀려요
일본의 월간지 <빅투모로>는 이렇게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심리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시했다.
1단계. 우선 ‘지피지기’ 하라
말할 필요도 없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불편함’이란 ‘서로에 대한 불만이나 스트레스로 상대를 피하고 싶은 상태’를 말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과 상대가 어떤 타입인지 미리 파악해 둬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우선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과 상대의 타입을 체크해보자. 테스트1
자신이 걱정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Yes/No ① 싫은 일이 있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다물어 버린다 ----- Yes/No ② 이야기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 상대에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 ----------- Yes/No ③ 소수파보다는 다수파에 속해있는 편이 안심이 된다 ----------- Yes/No ④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다 ----------- Yes/No
테스트2
① 마음에 있는 말을 금방 하는 편이다 ----------- Yes/No ② 잠자코 있는 건 성격에 맞지 않는다 ----------- Yes/No ③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태도에도 바로 나타난다 ----------- Yes/No ④ 다른 사람과 똑같은 건 싫다 ----------- Yes/No ⑤ 일단 분위기를 타면 통제가 안되는 편이다 ----------- Yes/No
진단
테스트1에 ‘Yes’라고 대답한 항목이 더 많으면 내향적인 성격이고, 테스트2에 ‘Yes’라고 대답한 항목이 더 많으면 외향적인 성격이다.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은 변화보다는 안정성을 지향하며, 집단이나 무리를 만들어 그 안에 있을 때 안심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외향적인 사람은 사교적이지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2단계. 타입별로 해결하라
위의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불편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자신과 상대방의 타입에 따라 정리해봤다.
상사를 상대할 때
① 자신, 상사 모두 내향적=내향적이지만 겉으로는 공격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것이 불편함의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 상대라도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밝게 대한다. ② 자신 내향적, 상사 외향적=자신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외향적인 성격의 상사는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 풀 죽은 모습을 보여서 상대방이 깨닫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③ 자신 외향적, 상사 내향적=자신은 괜찮아도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배려해야 한다.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도 겸손하게 상사를 치켜세우는 것이 포인트. ④ 자신, 상사 모두 외향적=양쪽 모두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이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책임을 전가하기 쉽다. 따라서 한 발 물러선다는 기분으로 상대를 대한다. 동료를 상대할 때
① 자신, 동료 모두 내향적=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소한 의견충돌이 불편한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동료지만 선배를 대하는 기분으로 상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한다. ② 자신 내향적, 동료 외향적= 외향적인 성격으로 지난 일을 별로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타입.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되 반론은 하지 않는다. 불편하더라도 서로 이야기를 해보면 의외로 통하는 점이 있다. ③ 자신 외향적, 동료 내향적= 외향적인 성격의 당신은 일이 잘 풀리면 잘난 척하는 경향이 있다. 내향적인 동료는 그런 당신을 보고 속으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다면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④ 자신, 동료 모두 외향적= 외향적인 성격의 동료와는 불편한 관계가 되는 일이 드물다. 단 서로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면 자칫 싸움으로 발전하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부하를 상대할 때
① 자신, 부하 모두 내향적 =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때는 상대가 부하나 후배라도 솔직히 잘못을 인정한다. 자신을 낮추면 상대는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이다. ② 자신 내향적, 부하 외향적= 너무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향적인 부하를 대할 때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치켜세워주면 더 열심히 노력한다. ③ 자신 외향적, 부하 내향적 = 외향적인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향적인 부하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문제가 생겨도 밝은 태도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④ 자신, 부하 모두 외향적 = 불편한 관계가 되는 일은 드물지만, 그것을 너무 믿고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때로는 부하한테 져줄 수 있는 도량이 필요하다.
3단계. 이미 불편해졌다면?
사람이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이미 실언을 하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기에는 크게 세 가지 원칙이 있다. ① 절대로 상대의 인격을 부정하지 않는다 = 일을 지시하거나 상대의 실수를 지적할 경우, 상대의 인격을 들먹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일이나 이야기의 주제에만 집중해서 인신공격을 하지 않도록 한다. ② 주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 사과를 할 때 반드시 1대1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제3자가 있는 편이 오히려 서로 침착함과 평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③ 적절한 타이밍을 택한다 = 예를 들어 부하에게 심한 말을 했을 때, 부하가 그 일을 계기로 성장하기 바란다면 바로 사과하거나 해명하지 말고 어느 정도 시간을 두는 편이 좋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싸움의목적은친밀해지려는것이다 엎지러진 물은 스며들고 흘러간다 누구의 탓이냐고 따지기 전에 서둘러 수습부터 먼저 하자.
둘, 소리 지르지 말자 큰소리로 싸우면 감정이 악화되고 미움만 커진다 낮은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할 때 화도 가라앉고 사랑이 움튼다.
셋, 욕하지 말자 상대방을 욕하면 그 욕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격려는 칭찬을 낳고 욕설은 모독을 낳는다.
넷, 허물을 책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허물 하나를 들추면 나의 허물 열 가지가 드러나고 상대堧?허물 하나를 덮어주면 나의 허물 열가지가 덮어진다.
다섯, 비교하여 꾸짖지 않는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절대 다른이와 비교하면서 나무라지 않는다 그것은 몇사람이나 망하게 하는 것이다
여섯, 제 3자를 들먹거리지 않는다 우리 싸움에 제3자를 개입시키는 것은 백해무익한 바보짓이다 서로의 화를 돋구거나 싸움만 키우게 된다.
일곱, 단정적인 말을 쓰지 않는다 한번도, 다시는, 등의 말은 옳지 않다 절대적인 일은 있을 수가 없으니 쓰지도 말자
여덟, 도망가지 않는다 싸우는 두사람은 희망이 있다 싸울 일이 있을 때에는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부딪혀 극복해내야한다.
아홉, 폭력을 쓰지 않는다 우리싸움도 규칙을 지키자 언어의 폭력또한 우리 싸움의 반칙이며 몸싸움은 더더욱 옳지 않다.
열, 이성을 잃지 않는다 화풀이를 위한 싸움이라면 일시 휴전을 했다가 싸움의 주제를 확인한 후에 다시 풀도록 하자./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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