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의 아침

예수님의 이름으로 근래 인류는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현시대 문명은 기적이 더 이상 기적이 아닙니다.사람의 생각대로 뭐든지 되는 세상입니다. 이제 물질적인 것은 더 편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이제는 물질적으로 충분히 편하니 여기저기 눈을 돌립니다..

병든 신앙 Checking 병든 신앙 Checking 창골산 칼럼 제1744호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명과 번영을 선택하는 것은 다른곳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전통설교와 위로설교를 넘어서 전도자가 지녀야 할 열가지 요건 로이드 존스가 말하는 성경 읽는 방법 성경자체를읽어라 “성경을 상고하라..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겨울이 되면 가진 걸 다 버리고 앙상한 알몸으로 견디는 그 초연함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매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 한결같음에서, 평생 같은 자리에서 살아야 하는 애꿎은 숙명을 받아들이는 그 의연함에서, 그리고 이 땅의 모..

새해희망(즐거운설날연휴되세요) 새해의 희망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

속보 김정일 유서 발견 - 사실여부는 모르겠네요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자님들 !!! 저물어 가는 2011년, 한해 감사했습니다. 님들과 함께 했던 즐거움들이 이제 추억속으로 숨어 버리려고 합니다. 아자님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들이었기에 세상은 아름다웠고 풍요로우며 제가 살아간다는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

** 임진년 새해가 밝았어요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 호랑이 꼬리에서무지개 아트님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아트님~ 고 물가, 실업 시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새해가 밝았군요 임진년 새 해에도 경기의 전망이 밝지않다는반갑지 않는 뉴스 접할 때 마다 왠지 마음이 어둡습니다하지만 언제 우리 살림살이 랄라룰루 풍족했습니까?아끼며 견디며 인내하며 살았지요 면역이 되어 웬간한 것은놀라지도 않아요 ㅎ ㅎ ㅎ^^며칠 포근한 날씨가 추워졌군요 옷 따뜻이 입으시고 출근하셔요올 한 해도 따뜻한 세상이였으면 소망합니다삶이란... 한 편의 감동의 장편 드라마 입니다연습이 필요치않는 생방송 그대로이지요 임진년 새해에도아름다운 주인공이 되어 무지개 빛 고운 색실로 멋진 삶 엮도록해요동해의 찬란한 태양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정기..

기독교는 죽음을 통하여 살고, 버림을 통하여 얻고, 부서짐을 통하여 알곡 되고, 깨어짐을 통하여 쓰임 받고, 포기함으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습니다. 하루만 죽어서도 안 됩니다. 한번만 죽어서도 안 됩니다. 한번만 깨어져서도 안 됩니다. 한..

** 연말 연시가 다가오네요 ** 외롭워 보입니다 한 장 남은 달력... 여러장 남아 있을땐 마음 편안했는데 재촉하지 않아도 세월은 잘도 갑니다 아트님 그쵸? 몇 잎 남아 있던 목련 나뭇잎이 며칠전 바람에 다 떨어져버려 나목의 목련이 안스러워 안개등 달았지요 대형트리를 만들었..